(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31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적안전망 강화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약 50명을 대상으로 협의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정립해 지역 내 인적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영식 (사)한국주민운동교육원 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 ▲위원의 역할 및 기능 ▲동 특화사업 추진 사례 ▲민·관 협력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자원 연계, 위기가구 지원 등 협의체 위원의 핵심 역할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뤄지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인적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오산’ 실현을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청렴도 평가등급 향상과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Clean Osan’을 비전으로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시는 2025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내부체감도 하락과 청렴노력도 저하 등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리더십 기반 조직문화 확산 ▲소통 기반 부패 예방 및 공직윤리 강화 ▲책임 기반 청렴 관리체계 강화 ▲시민 참여 기반 청렴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6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오산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토대로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와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식은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이권재 오산시장과 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경과 및 주요 협약 내용 보고,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서는 본문과 부칙을 포함해 총 102조 196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근무시간 면제제도 사용 동의를 통한 조합활동 보장, 1일 생일휴가 부여, 악성민원에 대한 적극 대응을 통한 직원 보호 조항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의 결실로,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 합의를 이뤄 뜻깊다”며 “공직자의 근무 여건과 권익이 안정될 때 행정의 품질도 함께 향상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감과 지지를 받는 노사 문화 속에서 시정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행복한 일터에서 비롯된다”며 “상생하는 노사 문화를 바탕으로 더 나은 근무환경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제기된 ‘소극행정’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초기 단계부터 반대 의견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는 입장이다. 최근 외삼미동 일원 급전구분소 설치를 둘러싸고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시는 그간의 대응 경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시에 따르면 오산시는 사업 출발점인 기본계획 고시(2018년 3월) 이후, 국가철도공단과의 실시설계 협의 과정(2021년 5월~2022년 1월)에서부터 급전구분소의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재검토를 요청해왔다. 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29일 급전구분소 설치를 포함한 실시계획을 승인했고, 이후 2025년 7월 국가철도공단은 해당 시설 설치를 위한 임시 야적장 및 작업부지 조성과 관련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을 계속 추진했다. 이에 시는 개발행위허가 검토 의견으로, 지역주민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사전 조율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구했다. 또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이전 설치 방안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후에도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도시공사는 오산스포츠센터 내 버려지는 물을 재자원화하는 중수도 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중수도 시설은 스포츠센터 수영장과 샤워실 등에서 사용된 물을 고도처리 공법으로 정화해 화장실 변기 세정수로 재이용하는 시스템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해 설치 공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휴관 기간을 활용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오산스포츠센터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체육시설로 물 사용량이 많은 만큼, 이번 중수도 도입을 통해 연간 상당량의 상수도 사용 절감과 공공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물 생산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여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친환경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중수도 시설 가동은 ESG(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도시공사는 이번 성과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비대면 요가교실 1기’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소와 시간의 제약으로 평소 운동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가정 내에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생활 속 운동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건강생활실천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비대면 요가교실은 남양주 시민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주 2회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직장인 등을 고려한 저녁 시간대에 운영한다. 수업은 요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른 다양한 요가자세 체득 및 유연성 강화 운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인터넷 연결 환경이 준비된 장소라면 어디서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정미 보건소장은 “바쁜 현대사회에서 시민 스스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시대적 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지역 가스 검침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기적으로 가구를 방문하는 가스 검침원의 직무 특성을 활용해 공공 인력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개념과 역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요 징후 △현장 방문 대응 요령 △가구 방문 시 신고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가스 검침원들은 활동 가이드에 따라 위기 징후를 발견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발굴 대상은 △3개월 이상 공공 요금이 체납된 가구 △현관에 우편물과 전단지가 쌓인 가구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이나 집 안팎에 쓰레기가 방치된 가구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문 안쪽의 형편을 살필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순회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은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권역별로 나눠 총 6회 진행했다. 강연에는 총 2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 참여한 주민들은 “짧은 시간에도 핵심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이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을 통해 많은 시민이 도시계획을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의 미래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주민계획단’ 운영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2040년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주민계획단’을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4월부터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를 위한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해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노인 인권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학대 예방과 피해 노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 추진과 체계적인 대응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노인 보호 협력체계 구축 △노인 인권 감수성 향상 △노인학대 예방 중심 교육 등이다. 시는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 역량을 높인다. 또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병행해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실천 기반을 강화한다. 정현철 노인학대 예방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노인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노인 인권 보호에 힘쓰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조안면 능내역을 활용한 ‘능내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해 체험·체류형 역사문화공원 조성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대 철도 유산인 능내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의 추억과 정체성을 담은 역사문화공원을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특조금 5억 원과 한수원 지원사업비 1억 원 등 총 6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능내역 역사 및 변천사 전시 구성 △과거 사진·신문 자료 전시 △대합실·매표소 재현 체험 △역무원 체험 △레트로 사진 촬영 △옛날 기차 객실 재현 △몰입형 영상관 △폐열차 활용 전시·체험·휴식 공간 조성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능내역을 관람객들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자전거 길과 연계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능내역은 남양주의 소중한 철도 유산이자 수많은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전자책 작가를 초청해 ‘노하우텔링하는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의 다양한 수익 창출 활동과 1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N잡 특강: 요즘 돈벌이’의 두 번째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자책 출간 및 N잡(다중 직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은 전자책 작가인 ‘임장하는 적토마’가 맡았다. 강사는 내집마련, 퇴사, 창업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책을 집필해 수익으로 연결시킨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주요 내용은 △경험을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 △전자책 기획과 작성 과정 △전자책 판매 플랫폼 활용 방법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전자책 제작 과정과 수익 구조 등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기록이 수많은 저서가 돼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는 것처럼, 청년 여러분도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콘텐츠로 발전시켜 하나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공사는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도입해, 1일부터 전 시설을 대상으로 통합 민원창구 운영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기존 시설별로 분산되어 있던 민원 접수창구를 국민신문고로 일원화해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접수부터 처리,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표준화와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체육시설과 환경기초시설 등 모든 시설의 민원업무가 국민신문고로 통합됨에 따라 민원 처리의 일관성과 체계성이 강화되어 군민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국민신문고 통합 운영은 전 시설의 민원창구를 일원화해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히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 처리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양평공사는 향후에도 시스템 운영 안정화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인파가 모이는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사와 단체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를 통해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대여 대상은 소규모 행사장과 체육대회, 학교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 사업장과 심정지 고위험 환자가 거주하는 가정까지로 확대됐다.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최대 3일까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양평군보건소 의약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기기 수령 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급성 심정지 발생 시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신속한 처치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군민의 생명과 건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31일 군청 군수실에서 중앙대학교 생활관과 관광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동완 중앙대학교 생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환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대학교 생활관에는 약 2,600명의 재학생과 600여 명의 외국인 교환학생이 거주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평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농촌 체험마을 방문 홍보 지원 △남한강 자전거길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양평군 대표 축제의 성공적 개최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양평군은 협약 체결 이후 구체적인 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중앙대학교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양평 자전거 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양평 산수유 한우 축제장, 세미원, 두물머리 등을 잇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31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에서 전국 최초 면 단위 사업인 ‘양동면 이장협의회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참여형 수익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동면 20개 리 이장과 지역주민 약 1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설명회에서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사업 개요 및 향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주민 참여 방식과 수익 배분 구조, 발전소 운영 계획 및 안정성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사업은 양동면 내 공공 유휴부지에 약 7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마을별 연간 약 400만 원의 고정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민복지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동면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참여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범사례가 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31일 오전 10시 재난상황실에서 정원산림과, 안전총괄과, 읍면장이 참석해 ‘청명·한식 대비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올해 산불 발생 현황과 원인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총 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재처리 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나타나 근본적인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초동 대응체계 점검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전 공무원이 담당 마을을 지정받아 상시 순찰과 불법 소각 단속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홍보 및 계도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 양평군은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하고 있다. 불 피우기 및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 중이며, 현재까지 사법처리 3건, 조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청년 정원 인재를 발굴하고 실습 중심의 정원 조성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희망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팀에는 약 5,000만 원의 정원 조성비가 지원된다. 공모는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4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국립정원문화원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양평군은 주요 대상지이다. 선발된 팀은 두물머리 일원에서 정원을 직접 기획·조성하게 되며, 조성된 정원은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간 중 전시 및 활용될 예정이다.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이 우수한 양평군은 정원 조성 효과가 높은 지역으로, 참가자에게는 작품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이 실제 정원 조성의 무대가 되는 만큼 현장성과 완성도를 갖춘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두물머리에서 다양한 창의적 정원이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