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9월 27일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로커리어코칭 교과목 시간을 통해 오산고용복지+센터와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주 간 운영된 오산고용복지+센터와의 홍보활동은 각 학과를 대상으로 했으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대학일자리센터와의 협업으로 청년들의 고용정책 및 취업에 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산고용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의 협조로 ‘정부청년고용정책 ’국민취업지원제도‘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은 대학일자리센터와 학생취업처 및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다양한 청년관련 사업에 대해 정보를 알게되어 만족하였고,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정책 활용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전했다.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대학일자리센터와 오산고용복지+센터의 협업으로 재학생, 졸업자들의 진로 및 취업과 관련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원할 것이며, 이후에도 학생들의 지속적인 수요조사 및 추수지도를 통해 취업성공의 기반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